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1tzTMHtRXc
BGM : The wind with no name - Yang Bang Ean
그리고 잘 성사되었답니다..
오너도 캐도 행복하게 잘 살았고요..
이런 애를 행복하게 해줬다는 게 죄책감이 들지만 뭐 어떤가요. 제 행복이 짱짱우선이죠.
리얼충 된지 좀 오래라 이렇게 커뮤를 달릴 날이 과연 또 올지?
하지만 영혼의 단짝같은 커뮤 만났을 때 오는 무아지경의 고양감이 너무 좋아서 언젠가 때가 온다면 두손들고 환영..
갓 그리고 나서는 부끄럽고 부끄러워서 제대로 들춰보지도 못했는데 반년쯤 지나니 마음도 홀가분해져서 죽 스크랩했습니다.
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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